[전자책] 이블린을 위하여
박샛별 / SOME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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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이번 작품 호불호가 많이 갈리길래 읽을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작가님 믿고 가보았다. 

일단 복수의 과정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단순히 그냥 복수를 직접 하는 것보다 훨씬 매력있는 것이...ㅎㅎ 복수를 정말 어찌나 판을 크게, 얼마나 지능적으로 계략적으로 하는지...^^ 직접적으로 단순하게 죽였다 복수했다에 그치지 않아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런 면에서 이블린 정말 대단!! 

판은 이블린이 짜긴 했지만 그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을 보는데 얼마나 그 욕심들이 드글드글한지...ㅡㅡ 

다만, 그 깊이에서 조금 많이 아쉬웠다. 복수는 흥미진진한데 표현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니... 좀 더 파고들어야 제맛일텐데 그냥 훅 지나가 버리니...;;;;;;; 

그리고 앨런과의 감정선에서도 아쉬웠다. 그들의 감정은 알겠는데 그 과정들에서 느껴지는 게 아쉽달까... 결과만 딱 있는 느낌이랄까... 조금 많이 약했던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볼만은 했지만 조금은 어중간하지 않았나 싶다. 

차라리 조금 더 깊게, 촘촘하게 보강해서 두 권 정도로 나왔으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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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블린을 위하여
박샛별 / SOME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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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진행해가는 과정은 흥미로웠는데 다만 그 깊이가 아쉬웠다. 감정선도 좀 약했던 것 같고... 단권의 한계였을까, 조금 더 촘촘하고 섬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깊이도 표현도 어중간해서 아쉬웠다. 그럼에도 복수의 과정은 흥미진진했다. 보강해서 두 권 정도로 나왔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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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날의 우리는
박샛별 / 나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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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작가님 작품은 망해도 평작이라 맘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다. 조금 아쉬울 순 있어도 실망은 없다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관계는 많고, 키워드 작품들도 많지만 이들의 관계는 처음부터 친구라기보다는 그저 운명이었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어려도 그렇게 강렬한 감정을 그저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박하지 않을까... 

자신의 탄생이 그저 누군가의 필요수단으로, 대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얼마나 아플까...ㅠㅠ 거디가 자신은 그저 수단이기에 눈길도, 애정도, 관심도 없다면 더더욱...ㅠㅠ 

여기 건우가 그렇다. 그렇게 자신의 아픔을 어필했는데도 눈길 한자락 온정 한자락 받지 못해 더더욱 엇나가기만 하는 건우는 얼마나 아팠을지...ㅠㅠ  

자신의 상처로 인해 건우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고 안아준 성현도, 자신을 처음으로 알아봐준 성현을 절대 성현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건우도 너무도 안타까웠다. 둘 다 아픈 영혼들이라 내맘도 맴찢.ㅠㅠ 중간의 오해만 아니었음 훨씬 빨리 이루어질 수 있었을텐데 오랫동안 헤매고 겉돌고 뱅뱅 돈 것 같아 안타깝다.ㅠㅠ 

둘다 진짜 인간같지 않은 부모들 만나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는지들...ㅠㅠ 특히나 건우네는 정말 어우 얼마나 빡치던지!!ㅡㅡ 그래놓고 뒤늦게 뭔짓인지 흥!!ㅡㅡ

어차피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에게 서로가 유일했으니 이젠 그냥 쭈욱~~ 꽃길만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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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날의 우리는
박샛별 / 나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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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처로 인해 건우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고 안아준 성현도, 자신을 처음으로 알아봐준 성현을 절대 성현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건우도 너무도 안타까웠다. 둘 다 아픈 영혼들이라 내맘도 맴찢.ㅠㅠ 중간의 오해만 아니었음 훨씬 빨리 이루어질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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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와 그와 그 (외전) 그와 그와 그 2
이내리 / 벨벳루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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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이 작품 외전이 나올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외전이 나왔다. 

아무래도 이들의 관계가 평범의 범주를 벗어나 있기에 외전 쓰기도 참 힘들겠다, 본편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겠지 싶었기에 별 기대를 안했는데 나와서 오~? 했다는.ㅋ

그들은 역시나 여전하다.ㅋ 뭐 어떻게 얻은 결과인데 쉽게 변하겠어?ㅋ 여전히 활활 불태우는 중인 걸로!

세아의 고민이 나름 이해가 간달까... 아무래도 평범의 범주를 벗어나 있으니 당연한 고민이겠다 싶었다. 그렇게 불태우는데 아이가 안 생길 리 없고, 또 이미 합의된 이야기라도 당장 앞의 일이 되어봐야 확실히 알 수 있는 문제이니... 

그러나 역시 그들은 세아바보였던 걸로!!ㅋ 세아가 하자는데 자기들이 어쩔거야~ㅋㅋㅋㅋ 

과연 그들은 온새만으로 끝낼 것인가 온새미로를 완성할 것인가, 그도 아니면 세아 뜻대로 하나씩 공평하게를 이룰 것인가...!ㅋ 

본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외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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