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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붉은 족쇄 (총2권/완결)
오후 / 마담드디키 / 2020년 1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작가님 작품은 처음이다. 이벤트로 이렇게 인연이 닿는 것도 좋은 일!ㅎ
좋아하는 소재인데다 필력에서도 딱히 막히거나 크게 거슬리거나 하는 부분이 없어서 나름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다.
아우 정말 나쁜 것들!! 사람 납치하고 매매하는 것도 죄질이 너무나 큰데 거기에 그 어린 아이들까지 그러다니!! 게다가 서로 죽이라고까지...ㅠㅠ 그것들은 그렇게 곱게 죽이면 안되는데...ㅠㅠ 그래도 루시엔이 가진 원한도 너무나 크니...ㅠㅠ
데온... 그들은 정말 운명이었나보다. 그렇게 까칠한 인간이 루시엔을 살려준 것도 모자라 그렇게 이름도 주고 안아서 보듬어도 주고... 그러니 루시엔이 심장을 줄 밖에!
다만 그 깨달음은 조금 늦었다는 거... 하긴 이것도 이해가 간다. 내 손안에 있는 운명이니 늦을 수 밖에..ㅎ
그래도 깨달은 후엔 눈에 불을 켰다는 점~!ㅋㅋ
크게 빠지는 거 없이 무난하게 즐겼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