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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음란한 노예계약 (총2권/완결)
양과람 / 텐북 / 2020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스포츠 좋아하는 지라 이 작품도 기대를 갖고 출발!
미리 평들을 찾아보니 티키타카 좋고 웃기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이 삽질들 무엇?ㅋ
특히나 하나의 삽질 정말 대단하다! 그런 소심한 마인드로 이런 일을 어떻게 감행했는지 정말 신기.ㅋ 그렇게 당해놓고 가보라니...ㅋㅋㅋㅋ
진훤같이 결벽있고 칼 같은 사람이 왜 넘어갔나 했더니 하나만 예외라... 이것은 운명이지 암!ㅋ
오랜 짝사랑을 꿋꿋이 해 온 하나도, 늦바람이 무섭다고 뒤늦게 불붙어 밀어붙이는 진훤도 개그 그 자체였다.ㅋ
솔직히 구성이랑 연결이 뛰어나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가볍게 코믹하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았다.
이대로 끝나기엔 좀 아쉽기도 하다. 외전... 외전이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