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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무심코
달로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간만에 작가님 작품 잡았는데 이번 작품 완전 내 스타일!^^
배경 줄줄 긴 나열없이 스토리로 감정으로 이야기 끌어가는 게 딱 내 취향이다.
서하와 강현의 심리적 텐션이 어우~!
이런 애들이 어떻게 그리 떨어져 있을 수 있었는지...
뭐가 문제였을까. 둘의 감정은 없어진 게 아니었으니 아무래도 삶에 치여 심리적으로 여유가 너무 없어서였지 않았을까 싶다. 작중에도 그리 나오기도 했고.
강현의 아이디 어쩔 것이며, 서하의 강현 컬렉션은 또 어쩔...
이런 애들이 무슨 이별은 이별이여.ㅋ
이미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서로에게 너무 결속되어 있는 둘이라 이별은 택도 없는 걸로!
짧지만 알차게 심리묘사 굿굿! 오히려 짧은 게 너무 안타까웠다는... 그만큼 재미있었다.^^
그래서 바로 바스락 등등 다른 작품들도 들였다는 건 안비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