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의 제대로 집밥 - 대단한 요리 말고 따뜻한 집밥이 그리운 날
홍신애 지음 / 로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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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현실적인 밥상을 제안해서 좋았어요. 레시피가 심플해서 초보인 제가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았구요. 책에서 알려주는 그대로 양념만 섞어서 버무리거나 국물에 넣어 끓이기만 하는 메뉴가 많았어요. 몇 가지 해보니까 맛있어서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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