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는것이 꼭 어떤 재화에 한정된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종종하고 있었다관련된 지식과 노하우, 이미지 등등 꼭 사업을 하거나 영업을 해야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잘 파는것이 아닌 사회에서 매일매일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을 세일즈한다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이책에서 저자는 다양하게 지식을 팔고 경험을 팔고 노하우와 언어등을 파는것도 모두 파는것에 대해 해당하기때문에 잘 파는 방법에 대해 우리 모두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아보이는것을 팔기위한 그 본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갑자기 잘 파는 사람이 되어 물건을 좋아보이게 해서 판매할순 없기에 사람들의 성과를 올리는 노하우를 정상급 세일즈 컨설턴트가 하나하나 알려주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1부 잘 파는 사람은 상품을 좋아보이게 이렇게 말합니다 에서는 물건을 팔기에 앞서 언어가 가지는 힘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언어습관의 해결과 제대로 된 질문으로 고객에게 어필하는법 , 언어 사용시 도움이 될 팁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예시를 들어준 대화법의 사례들을 보며 그 다음이 궁금하지 않았던 밋밋한 대화법에서 듣고 있는 고객이 그 다음을 궁금해하며 자연스럽게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대화법을 감탄하며 익혀볼수 있었다2부 잘파는 사람은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보이게 이렇게 말합니다 에서는고객에게 어필하는 좋은사람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세일즈 고수의 비법들이 담겨 있다 어떤 인상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대화법과 고객을 내편을 만드는 비법들고수들의 필살기인 상황별 매직문장 여섯가지는 실전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중간중간 백세노트로 책을 읽고 떠오르는 나만의 느낌들을 적어둘수 있어 두고두고 다시한번 되새겨보며 세일즈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본질인 좋은 물건을 좋은 사람으로서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며 잘 판매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