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감정평가 분야는 매우 낯설고 생소하며 감정평가사를 만날일은 매우 드문편이라고 생각한다나조차도 감정평가에대해 그런 분야가 있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지내다가 얼마전 부동산관련 감정평가와 관련감정평가사를 만날 일이 필요해서 급하게 공부해보다가 알게 되었다알게 되고 공부해볼수록 손놓고 있었으면 많은 손실과 함께 억울함이 생길수도 있겠구나 생각할수 있었다의외로 나에게 생소하고 낯선 분야지만 살아가면서 나의 부동산 재산관련 한번은 만나게 될 기회가 있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막막했던 상황에서 궁금했던 모든것들이 이책한권에 들어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새로운 정보를 알수 있었고 수년 내에 관련 일이 또 있게 되더라도 이제는 감정평가사를 만나 그 절차에 대한 두려움없이 내 재산에대한 손실을 줄이고 방어를 잘 해낼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다이책에서는 감정평가의 절차에 대한 설명과 감정평가사의 역할 그들의 하는일과 그들과 잘 소통하기 위한 감정평가사어 그리고 잘 활용해서 내 재산을 지키는법과 이들을 만나기전에 좋은 감정평가사를 고르는법에 대한 팁도 전해주고 있어서 실전에서 활용할수 있는데 많은 큰도움을 주고 있다에필로그에서 힘을주는 저자의 조언처럼 감정평가나 소송관련 우울해하고 지쳐있기보다 아는만큼 내자신을 지킬수있는 만큼 대응할수 있기에 감정평가사와 함께 대응하여 적극적인 해결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부동산이나 재산관련 감정평가는 막연하게 잘 해결되겠지 아니면 손을 놓고있거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각 가정의 재산과 삶이랑 바로 연관되는 일이기에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논리적이고 반박할수없는 근거로 한편이 되어 열심히 대응해줄 감정평가사를 찾아야할 일이 있을때 이 책과 저자가 매우큰힘이 되어줄것 같은 생각이 든다상담전에 감정평가와 감정평가사가 하는일과 대응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