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책쓰기의힘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 나는 책이 아닌 책 쓰기로 인생을 바꿨다
이혁백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저자는 책을 쓴다는것은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글로 표현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솔직하게 현재상황을 글로 써 내려가다보면 비로소 문제점을 찾고 발전할수있는 미래의 방향을 정확히 설정할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어설픈 자기계발과 불확실한 목표사이에서 방황하는 시간들을 모아 어떻게 알차게 나를 위한 성장의 시간으로 쓸수있을까?

단순한 독서에서 벗어나 독서가 주는 힘을 가지고 나를 완성하게 되는 글쓰기로 나아가는 과정을 작가는 챕터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있다.

그는 챕터3에서 책쓰기 실전노하우의 과정을 설명한다.

장르와 콘셉트 정하기제목과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목차만들기 출판기획서의 초안,집필계획서의 작성,유사경쟁도서 파악,사례찾기,초고쓰기,퇴고하기,출판계약하기 그리고 마케팅까지베스트 셀러작가들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준다.

책쓰는 시간을 가장 우선순위에 둘것.

출간을 위한책이 아닌 독자를 위한 책을쓸것.

독자를 생각하지 않은 글은 자기중심적이 되어 멋이 들어간 문장으르 만들기에 이렇게 쉽게 써도되나 할정도로 쉽게 풀어쓸것.

더도말고 딱 한줄만쓸것

거창하게 생각해서 포기하지말고 딱 한줄만 쓰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볼것

두달만에 책을쓰고싶다면 결론부터 쓸것.

초고를 두달만에 완성시킬수잇는 집필노하우란 결론부터 쓰는것이다.

조지프 퓰리처의 말이 마음에 남아 정리해본다.

무엇을 쓰든 짧게써라 그러면 읽힐것이다 명료하게써라 그러면 이해될것이다

그림같이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것이다

이 책을 통해 최고의 자기계발법을 발견하고 변화를 시작해보자. 이책을 읽고 있는 그 순간부터

그 한시간의 혁명의힘을 내면의 변화를 느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