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산아, 내게 보물을 줘 신나는 새싹 42
앙드레 풀랭 글, 이자벨 말랑팡 그림, 이정주 옮김 / 씨드북(주)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쓰레기산이 미래의 우리가 겪을 일 같아서 암울한 내일을 생각하게 해요 그 속에 작은 희망이 웃음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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