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철학 - 어제의 고민을 오늘의 지혜로 바꾸는
피터 케이브 지음, 서종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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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철학서에 부담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수많은 철학자들의 사상들 중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존 스튜어트 밀부터 하이데거, 사르트르, 에피쿠로스, 데카르트 등 온갖 학자들의 철학을 조금씩 담았다. 거기에 작가의 생각이 가감없이 담긴, 지극히 사적인 철학서다.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을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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