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그만두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기도, 성공에 대한 도움닫기이기도, 바쁜 삶 속에서의 여유를 찾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퀴팅(quitting)은 살아가는 데 있어 우리에게 주어져야 하는 당연한 선택지라는 사실이다.이 책은 퀴팅(quitting)이 단순한 포기가 아님을 명쾌하게 증명해낸다. 우리의 뇌는 퀴팅을 통해 더 발전한다.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하기 위해서 퀴팅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이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무언가를 그만두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을 협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