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을 협찬받았습니다. 소비자 심리학, 마케팅,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흥미롭게 읽힐 만한 책이다. 여러가지 심리학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지만, 겉핥기 식의 얕은 내용만을 담은 것은 아니다. 다양한 광고에 대한 작가만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전문적인 뇌과학 지식에 도달해 있다.광고주 혹은 판매자는 물론이고, 이를 소비하는 구매자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