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급행혼약
솔겸 지음 / 스칼렛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경자씨와 정희와 민우 그외 형과형수 할머니.....가슴먹먹하다. 경자씨의 삶이 많은 것을 생각나게한다.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시나요 노래가 계속 흥얼거리고 경자씨가 해주는 박대찜이 먹고싶어 지금 장항선을 타야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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