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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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고 지나치기에는 이미 우리의 삶속에 매우 깊이 들어온 변화들. 이제는 이해하고 변화에 잘 대응해야되지않을까. 깊이 있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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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사랑
이서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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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매우 구체적이어야 한다.


왠지 당당한 작가의 말이 끌렸다.
책을 읽는 순간순간 매우 거칠고 사실적인 작가의 표현에
가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내가 꿈꾸던 사랑과 실제 느꼈던 사랑과 꿈과 현실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 때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길라잡이, 지침서도 아니고 위로를 해주는 책도 아닌데
나에게 이 책은 왜 이렇게 위로를 주는 것인가
기쁘기만 하고 아름답기만 사랑, 인생 스토리가 아닌데
왜 나는 이 책을 보며 위안을 얻고
스스로 사랑에 대해 당돌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언어를 찾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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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선재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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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 그 시간은 무엇을 도전하기도
늦은 시간이 아니었던 것이다.
주간보다 어쩌면 나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드는 시간이랄까.
단 내가 일하는 것을 없애버릴정도로 빠지진 않으며,
균형을 잘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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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를 잠시 쉬기로 했다
나타샤 스크립처 지음, 김문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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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할지도....행복은한데 누구의 기대치로 산다는 것.
트랜디한 소재지만 어딘가에 얽매여 자유롭지 못했던 나에게 계속 무언의 외침을 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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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투에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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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
내가 스스로의 감정을 주고받는데
너무 많이도 적게도 주는것은
결국 다 나에게 결과가 따른다고말한다.
감정컨트롤이란 내 마음먹기 따름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나스스로를 자신한다고 생각했지만
책에 나온 여러 가지를 읽어보니
글쎄, 나 아직멀었구나. 어리구나 뭐그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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