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발함으로 가득 가득 읽고나서도 왠지 모를 뿌듯함으로 가득가득 채워지는 느낌
수박을 먹을때면 책에서 봤던 상황들이 재현되어 더욱 재미있습니다. 딸 아이도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게 보았고 소장에 가치가 있는 정말 유쾌하고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수박에 빛깔 또한 다르게 느껴지게 만든 신기하고 신선하고 싱싱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