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만화입니다.
깊은 내용은 없고 그냥 순정틱한 느낌의 만화입니다.
달달하기도 하고 크게 무리 없이 볼만한 작품이네요.
킬링타임용 으로 나쁘지 않게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죽음을 앞둔 드래곤이 인간 꼬마아이와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작화도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유머러스한 장면도 나오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귀여워서 보기 좋았네요.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사춘기의 혼란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년, 소녀가 서로의 성별을 동경하며 겪는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내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작화도 단순하지만 가독성이 좋아 맘에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