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육아 1년 일상의 스펙트럼 4
남정미 지음 / 산지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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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가본 적도 없는데 아이와 부모에 대한 독일의 따뜻함에 반해 나까지 베를린이 그리워진다. 궁금한 것은 못참는 기자 작가님덕에 베를린의 세세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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