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일상의 스펙트럼 3
미스킴라일락 지음 / 산지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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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담담하게, 우울하지 않고 씩씩하게 들려주는 투병이야기가 친구얘기를 듣는 것 같아서 더 가깝게 느껴져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만드네요. 새삼스럽게 삶이 소중하고 고마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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