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맞이해서 장바구니에 담겨 있던 이 책을 주문해서 써봤는데
가볍게 감사일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일어나서 5분, 자기 전 5분 하루를 생각할 시간이 생겨서 좋아요.
일주일 밖에 안 되었지만 하루를 잘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