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이 여전합니까 창비시선 440
손택수 지음 / 창비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답고 재미있고 슬프기도 합니다.
일상을 녹여내신…
거위 경비님, 고맙고 귀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