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을 처음 보고 느낀점 세가지...!
1. 구성이 매우 깔끔하다. 처음에 시작하기 버튼이 하얀색이라서 안보여서 로딩중인가??하고 의미없이 기다리긴 했지만... ㅠ 하얀 바탕에 나오는 메뉴들이 깨끗해서 좋다.
2. `읽고 싶어요` 버튼에 대한 생각. 추천마법사에서 쭉 나오는 책들을 보면서 좋아요와 읽었어요 에는 체크가 되어있는데 읽고 싶어요에는 체크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읽고 싶어요에 체크할 의미??가 특별히 없는것 같다. 누가 선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선호도 분석 같은 곳에 사용이 되는것인가??
3. 추천마법사. 추천마법사가 아직은 똑똑하지 않은것 같다 ㅠ 그리고 계속 같은 책만 추천해준다. 이거 바꾸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