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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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커다란 착각 속에 빠지게 만들더니 마지막에 나의 뒤통수를 날려 버린 책. 워낙 시간 흔들기를 잘하는 양반이라 설마 했지만 역시나란 생각을 들게 만드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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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팀
이노우에 유메히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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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밌게 봤습니다. 책 분위기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약간 가벼운 느낌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고, 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는 것이 1권이라는 것이 아쉽게만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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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2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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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이 쓸데없었다는 걸 말하듯 한시도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독자가 내용을 읽어감에 따라 천천히 범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이, 마치 나 자신이 책 안에 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고 팬이 될만큼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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