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부상으로 일자리를 위협받게 된다는 책이다. 내가 이 분야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 책이 오래된 건지.. 새로운 내용이 없다. 3년밖에 안된 책인데 이 책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무어의 법칙처럼 이런 책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속도도 무어의 법칙을 따르는 건가보다.
독자를 대체 누구로 정한건지..로마 지식이 하나도 없는 어른 대상인가. 먼나라이웃나라 같은 형식이나 깊이가 한없이 얕다. 지식서를 만화로 엮은 의미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것은 아닌지. 이걸 읽고 나면 뭐가 기억에 남을 것인가. 이 책 이후로 다른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