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블로그가 낫다. 블로그 연재했던 것을 축약해서 책으로 만들면서 안그래도 장황하던 글이 맥락없어진 느낌이다. 책이나 블로그나 영어 공부법보다는 자신의 경험 이야기가 많아서 책만 봤으면 거부감이 들 법하다 이 공부법으로 공부해서 성공한 분들이 많으니 일단 닥치고 따라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