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게 서술해 간 경제의 역사이다. 세계사의 흐름도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뒤 경제의 흐름을 알고 다른 경제책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초등 고학년~중학생 가능. 사진 자료가 없는 것이 유일한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