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만큼은 보람찬 한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대학교 4학년이 된 저로써는 사회 초년생으로써 힘든 취업 전선에도 뛰어들어야 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절대 돼를 외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되는 카툰 에세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