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무지는 어째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지. 그들의 무례는 어찌나 당당한지. 왜 설명은 모두 내 몫이어야 하는지. 과거와 현재의 임산부들은 도대체 얼마나 수모를 겪어온 건지. 왜 달라지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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