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RAZILIAN JIU-JITSU - Lee Bros 208 Techniques
이정우.이정용 지음 / 혜성출판사 / 2019년 3월
평점 :
주짓수!!!
주짓수를 모르는 일반인도 대중매체, 격투기 방송으로 익히 들어본 2000년대에
가장 핫한 실전 무술일 것이다.
이런 주짓수가 대중화가 되면서 최근에 내 주변에는 많은 주짓수 수련도장이
생기게 되었고 나 또한 40대 초반의 늦깎이 주짓떼로 가 되었다
여타의 무술도 동일하겠지만 주짓수는 특성상 몸으로 체득하고 몸으로 익히는
무술이다.
나의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고 그 투자한 시간만치 기술을 체특하게 된다.
이런 도제(徒弟)식 무술의 특성상 유선생을 자처 하는 유튜브 주짓수 영상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다.
초고속 인터넷 강국을 찬양하라...
하지만 주짓수 초보이자 몸치인 나한테는 주짓수의 기초을 원하였지만
영상에서는 조회수에 치중한 주짓수 영상 늪 안에서 정작 내가 원하는
가스 스윕 방법에 대한 주짓수의 기초를 찾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기술명 자체를 모른다면 검색 또한 수월하지 않고 정작 찾았아도
기술특성상 화려함만 치중하여 보통 5분 이상 설명으로 기술의 간결함을
찾을 수가 없었고 직장인인지라 사무실에서 소리 발생으로 사무실 내에서는
수시로 볼 수가 없었다
일하는 틈틈이에도 수시로 볼 수가 있고 글보다는 사진이 많은 주짓수 관련
책을 찾게 되었고 현재 내가 수련하고 있는 본 주짓수 아카데미의
이정우(총관장) 이정용(관장) 형제가 발간한

『 BRAZILIAN JIU-JITSU - Lee Bros 208 Techniques 』
알라딘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저자인 이정우(총관장님)과 이정용(관장님) 형제는 우리나라 주짓수 1세대로
지금까지 훈련하고 체특한 주짓수의 기본기와 베이직한 동작을 화보집과
같은 크기의 책자와 올 컬러의 스틸 이미지 컷으로 1페이지가 넘어가지 않게 간결하게 설명하였고

그 간결한 사진 설명만으로는 어려운 기술사용에 손과 발의 위치 이동에 대한
방향을 큼지막한 화살표로 표시하여 이미지는 간결하지만 어려웠던 기술 이해가 영상 처럼 수월하였다.
또한 해당 책자는 본 주짓수 아카데미에서는 초급부터 중, 고급까지
교육하는 체계적인 순서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도장에서 기술교육 이후에
일상에서 복습이 되기 때문에 유익하였다.
가령 가드 스위프 시
왼발과 오른발의 위치, 몸의 방향과 회전 시 손의 위치의 스틸컷과 방향 표시
화살표로 당시 교육 시에 몸으로 기억한 기술을 완벽하게 체득하게 도와주었다.

10센티만 한 두께의 책자 안에는 208 가지의 주짓수와 관련한 가드와 스윕 서브미션 등 페이지 페이지마다
저자의 기술의 정수가 녹아있다

주짓수를 갓 입문한 늦깎이 주짓떼로에게는 평상에도 탐독하고 연습하기 좋은 주짓수 기초입문서로는 바이블급으로
생각되고 추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