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와 동물 친구들
매트 헤이그 지음, 에밀리 그래빗 그림, 허진 옮김 / 위니더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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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 만큼 자유로운 건 없어. 날개가 있다면, 펼치는 게 나아!˝ 술술 읽혀요. 마지막 박진감 진짜 좋네요. 아직 초1 아이한테 읽어주기엔 어려울 것 같아, 초4 조카에게 선물할 생각입니다. 매트 헤이그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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