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음잡고 독해공부를 해보려고 산 책입니다.
캐나다 같은 우리가 영어 배우러 가는 나라들의 대학교 랭귀지스쿨 같은데서도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특히 내용이 재미있으면서도 거의 아카데믹한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식과 어휘에 도움이 되면서도 크게 어렵지 않은.. 좋은 책 같아요.
그러나 거의 할인이 안되서 좀 비싸긴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