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라디오 존 치버 단편선집 1
존 치버 지음, 황보석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단편집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연작같이 느껴지는 단편들의
홍수 속에 푹 빠져 작가의 매력을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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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1-1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치버 오오오!!! 나도 읽어야지 전 요즘 레이먼드 카버 읽는데 진짜 단편이 최곱니다! 그래서 레이먼드 카버를 미국의 체호프라고 하고 존 치버를 무슨 체호프라 한것 같은데 저도 챙겨두겠습니더 ㅎㅎ
 
브래드쇼 가족 변주곡 민음사 모던 클래식 47
레이철 커스크 지음, 김현우 옮김 / 민음사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소소한 삶의 굴곡진 감정들을 잘 그려내는
작품이다. 다른 얼굴 같은 모습의 생활들이
변주곡마냥 되풀이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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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기억
줄리언 반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다산책방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예감은틀리지않는다]의 충격적 결말이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이해된다.
작가의 경험이든가 동경이든가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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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이기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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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히면서 나름 깊이가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작가의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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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도리스 레싱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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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싱의 단편을 보니 내공이 느껴진다. 장편을 읽어봐야겠다.
단편집은 두고두고 되씹어 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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