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비시선 121
최영미 지음 / 창비 / 199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제대로 한권의 시집을 통독한 건 처음이다
30년된 시집이지만 그 감성은 새삼스러이 여겨진다
시가 이리도 참신할 수 있다면
다른 시인의 감성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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