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비오톱
나기라 유 지음, 부윤아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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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라유 작가 작품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확실한 작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몇번이나 울었어요. 마지막 장면에선 머리가 띵할 정도로 슬프고 감동적임.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책 번역 안될 중 알고 일본어 원서도 사두고 킵해뒀는데... 번역본이 나와서 기쁘면서 섭섭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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