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김홍모 지음 / 창비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년 전 다섯 살이었던 서울광장에 나가 노란 리본 매고 왔던 꼬마가 이제 열두 살이 되었습니다. 세월호를 생각하며 열두 살 소년이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대˝기˝하세요. 대˝피˝하세요. 한 글자만 바뀌면 다 구하는 건데...참...) 세월호 생존자들의 트라우마가 전해지는 ˝홀˝. 기억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