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고름을 풀다
지은 지음 / 다향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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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때 재미있게 읽었던 따뜻한 글입니다. 해음의 맛난 음식에 넘어간(?) 승언의 무너진 모습도 재밌어요.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별 한 개에 마음이 짜안해 로그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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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문신
류진 지음 / 대명종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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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우'를 쓴 류진 작가와는 동명이인이라는데 맞나요? '민연우'는 참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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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노블레스
김유진 지음 / 청어람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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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알라딘에서 외면(?) 받기에 간단히 소개합니다.온라인 연재 당시 재미있게 읽었는데 역시 책으로 읽어도 재밌네요..

이 작품이 처음인 걸로 아는데 김희정 작가의 톡톡 튀는 글솜씨와 더불어 심각한 것보단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는 독자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강남의 잘나가는 피부과 여의사가 왜 밤엔 클럽의 에이스안나로 오인 받는지 , 토끼발이란 스파이명은 또 무언지 읽는내내 많이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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