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호러특급 6 - 죽음을 부르는 광대 구스범스 호러특급 6
R. L. 스타인 지음, 최은선 그림,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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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해리포터'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 <구스범스> 시리즈!


그중 가장 오싹한 괴물들만 불러낸 [구스범스 호러특급]

여섯 번째 책인 <죽음으 부르는 광대>를 만났어요.

 

 

 

머리에 피 묻은 도끼를 꽂고있는 광대라니!!

책 표지만 봐도 무시무시~하지요?

구스범스는 책을 읽고있는 동안보다는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여운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책인것 같아요.

그런데 가장 오싹한 괴물들로 구성된 [구스범스 호러특급] 이라니!!

시리즈 제목만 들어도 오싹오싹 합니다.

 

 

 

 

12살인 레이는 '레이저 총' 이라고 불릴 정도로

레이저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소년이에요

어느 날, 단짝 친구 헤더와 몰래 서커스 구경을 하러 가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광대 거리'에 대해 듣게 돼죠.

 

 

 

 

서커스를 좋아하는 레이는 광대인 테오 삼촌의 초대로

여름방학을 맞이해 코코 서커스단에서 광대 체험을 하게 돼요.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사람들을 계속 웃겨야 하는 광대!

 

그러나 레이는 코코 서커스단에 도착하자마자

유쾌한 광대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제일 먼저 수조 위의 의자에 앉아

언제 수조 속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창백한 모습의 광대를 보게 돼요.

결국 그 광대는 십 대 소년이 던진 야구공이 수조에 달린 표적을 명중시키는 바람에

수조 속의 물에 빠지고 수면으로 올라오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물과 함께 사라지고 말아요.

 

 

 

 

광대들은 서로 장난을 치며 끊임없이 농담을 주고 받지만

어찌된 일인지 단장이 나타나기만 하면 긴장된 표정으로 조심하고

단장을 무서워하기까지 하네요.

레이는 점점 서커스단에서 뭔가 이상한 일,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어느 날, 공연중 레이는 광대 핑퐁의 신발에 발이 걸려 넘어지게 되는데

하필 단장쪽으로 쓰러져 단장과 함께 넘어지는 일이 발생해요.

 

 

 

 

그리고 레이의 불안한 예감대로

수조위의 의자에 앉아있는 핑퐁을 발견하게 되는데...

레이는 핑퐁이 벌을 받아 광대 거리에 가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게돼죠.

그리고 테오 삼촌 역시 레이가 서커스단에 오기전에 이미

광대 거리로 보내졌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도대체 광대 거리란 어디를 말하며 그곳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레이는 삼촌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구스범스 호러특급 6] <죽음을 부르는 광대>는

책을 읽는내내 광대 거리가 대체 어디이며 왜 광대들이 그곳에 보내지는 것인지

끊임없는 궁금증이 유발되는 이야기였어요.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광대들이

구스범스 호러특급의 주요 등장인물이라니!!

왠지 좀 더 으스스하면서도 슬픈 여운이 남는 이야기더라고요.

 

하지만!! <죽음을 부르는 광대>는 전작들에 비해

10살 아들이 읽기에 아주 공포스럽다거나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저 적당한 공포와 끊임없는 궁금증을 일으키는 이야기였다고나 할까요? ^^


재미있고 으스스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구스범스 호러특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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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포인트 Grammar Starter 2 (Student Book + Workbook + 단어장 + 모의고사 2회) One 포인트 Grammar 2
e-Creative Contents / A*List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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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아들~ 여지껏 리딩과 리스닝에만 신경을 썼더니

문법이 아주 난리네요 ㅠㅠ

그동안 '문법은 늦게 시작해도 돼!!' 라는 마음이 강했었는데

올해들어 '문법을 잡아줘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찾게된 초등문법 교재!

 

 

바로, [A*List]의 <ONE 포인트 GRAMMAR> 입니다.

 

A*List는 영어교재 전문출판 브랜드인데요,

조금만 눈여겨보셔도 알 수 있을만큼 참 좋은 영어교재를 많이 출판하는 곳이에요.

영어 유치원이나 어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들도 많아요~

 

원포인트그래머는 초등 영문법 교재로

Starter 1~2와 Basic 1~4 등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대개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이 활용하는데요,

주교재 안에 '워크북, 단어장, 2회분의 모의고사'가 들어있어

참 알찬 구성의 영문법 교재라 할 수 있어요.

 

일단 쭌이는 원포인트그래머 Starter 1, 2로 영문법의 기초를 다지려고 합니다.

 

 

 

<원포인트그래머 Starter 1>은 총 8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Unit 1. 단어와 문장 Sentences

Unit 2. 명사 Nouns

Unit 3. 명사의 복수형 Nouns

Unit 4. 관사 a/an/the

Unit 5.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 Pronouns

Unit 6. be동사 am/is/are

Unit 7.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Be-Verbs

Unit 8. 인칭대명사의 격변화 I/My/Me

목차만 봐도 아시겠지만 Starer 1은 영문법의 기초 개념을 다루고 있어요.

 

 

 

 

원포인트그래머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해당 Unit의 학습 내용과 관련된 개념을 먼저 알려줘요.

 

아이들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삽화도 귀엽고 용어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

초딩 아들이 거부감없이 책을 봐서 좋더라고요 ^^

 

 

 

 

<원포인트그래머 Starter 1>은 총 8개의 유닛마다

3~4개의 문법 규칙(Rule)을 알려주는데요,

초등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쭌이는 재미있게 책을 보며 영문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꼭 알아야 될 영문법의 규칙들은 색깔이 있는 굵은 글씨로 표현되어 있고

귀여운 삽화들이 책 곳곳에 실려있기 때문에

쭌이가 즐겁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리고 영문법의 규칙들을 잘 이해했는지

'Check Up'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요.

 

 

 

 

1개의 유닛이 끝날때마다 마무리 테스트인 'Review the Rules'도 있어요.

따라서 유닛에서 배운 문법의 규칙들을 종합적으로 복습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Review the Rules'에는

'Check Up' 보다 심화된 응용문제들이 실려있기 때문에

이들 문제들을 풀며 문법 개념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또한 4개의 유닛이 끝날때마다 'Test Prep' 이 있어

4개의 유닛을 공부한 후에 마무리 테스트를 할 수도 있지요.

 

 

 

 

원포인트그래머에는 워크북도 있는데요,

각 유닛별로 2장씩,

유닛에서 배운 핵심 영문법 개념들이 정리되어 있고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배운 영문법의 내용들을 총정리하거나 복습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이렇게 원포인트그래머는 책의 구성과 내용이 모두 알차기 때문에

주교재와 워크북을 잘 활용한다면

초등 영문법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요소들이 책 곳곳에 있기 때문에

초등 영문법 교재로 만족스럽네요.

 

 

또한 원포인트그래머에는 2회분의 모의고사 문제지도 포함되어 있어요.

모의고사는 총 20개의 문제로 객관식과 주관식의 다양한 문제들이 수록외어 있어

최종 마무리 테스트를 할때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모의고사 문제를 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영어 시험볼때의 그 떨림이 생각나서요 ㅎㅎ

 

 

 

 

마지막으로 원포인트그래머에는 '단어장'도 있어요.

단어장에는 각 유닛마다 본문에 나왔던 20개의 주요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퀴즈 문제도 나오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단어장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들고다니며 짬짬이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초딩 아들의 첫 영문법 교재인 원포인트그래머~

활용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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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딱 좋은 날 담이 곰이 학교 가자 1
정신 지음, 홍수영 그림, 김수현 전문가 가이드 원고 / 시공주니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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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중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을 만났어요.

 

[담이 곰이 학교 가자]는 이제 막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담이 곰이 쌍둥이 토끼의 일상을 담은 연작 동화로

예비 초등생들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초등 3학년 아들도 웃기다며 신 나게 읽더라고요 ㅎㅎ)

 

 

 

 

담이와 곰이는 쌍둥이 토끼예요.

어느 날 엄마는 쌍둥이에게 일기장을 주시며 일기를 쓰라고 하세요.

하지만 담이와 곰이는 일기 쓰기가 싫어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생각도 안 하기!' 예요.

담이와 곰이는 기발한 생각을 했다며 서로 만족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급기야 곰이는 오줌이 마렵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오줌을 싸려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는데...

바지에 오줌을 싸 버리고 말아요.

 

 

 

그 모습을 청설모 설설이가 보고 곰이를 놀려대자

곰곰이는 청설모에게 대들려 하고...

싸우면 일기를 써야 된다며 담이는 곰이를 말리고...

과연 쌍둥이 토끼, 곰이와 담이는 일기를 썼을까요? ㅎㅎ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은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잘 드러난 책이에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귀여워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일기 쓰는 방법과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레 알려주어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일기를 쓸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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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8
곽은우 지음, 홍찬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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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8 - 괴테>를 만났어요.

이 책을 읽기전까지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나 '파우스트' 같은 걸작을 남긴 독일 작가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괴테는 문학뿐만 아니라

철학, 법학, 과학, 회화, 건축 등등

다양한 분야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더라고요.

게다가 바른 인성까지 갖추었고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는 멘토 위인의 삶을 통해

창의융합 인재란 어떤 사람들을 뜻하며

창의융합 인재들은 어떤 사고와 습관을 가졌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아요.

사실... '창의융합 인재' 라는 말이 참 어려운 용어인데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를 읽다보면

창의융합과 창의융합 인재에 대해 쉽고 자세히 알 수 있어 좋거든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 나열하지 않고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별로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했어요.

그래서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고

핵심 키워드와 주제에 따른 창의융합 인재의 업적을 연관지어 볼 수 있답니다.

 

 

 

 

괴테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어요.

한번 들은 이야기는 아무리 사소한 부분이라도 잊는 법이 없었고

나중에는 독일의 민담이나 전설을 다 꿰고 있을 정도가 되지요.

어렸을 때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는 괴테가 평생에 걸쳐 저술한 책들에 영향을 끼쳐요.


어머니가 괴테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주었다면,

아버지는 풍부한 지식의 밑거름을 심어 주었어요.

괴테의 아버지는 지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괴테에게 어릴 적부터 신학과 외국어 공부를 강조하는 등

괴테의 꿈이 세계로 멀리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성의 날개를 달아 주었어요.


아버지는 괴테를 위해 집 구조를 수리했는데 특히 서재를 꾸미는 데 많은 돈을 썼어요.

괴테가 읽어야 하는 책을 계속 사들였고

웬만한 도서관 수준으로 다양한 책들을 구석구석 꽂아 두었으며

고급 장서와 귀한 그림을 들이는데 주저하지 않았어요.

또한 서재를 놀이터로 생각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괴테의 키에 맞춰 책들을 정리해 둘 정도였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노력으로 괴테는 지식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큰 관심을 보여

그림을 배우면서 회화의 구성과 원근법을 깨닫게 되지요.


괴테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보고 들은 이야기는 모두 기록으로 남겼어요.

일기를 쓰더라도 연극을 보고 나서는 '공연' 일기장에,

책을 읽은 뒤에는 '독서' 일기장에, 친구들과 놀고나면 '놀이' 일기장에

각각 주제별로 분류해서 기록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남긴 일기들은 이후 괴테의 소중한 작품 소재가 됩니다.


대학에 간 괴테는 고고학이나 예술, 문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을 공부해요.

하지만 독서와 사색을 좋아하는 괴테는 딱딱한 법조문을 외워야 하는 법학 공부에 점점 흥미를 잃어갔고,

무력감과 조울증으로 몸이 약해져 폐병에 걸리게 돼요.

몸을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대학에 다시 돌아온 괴테는 과거의 괴테가 아니었어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 보자. 무조건 노력하고 움직이자.

결과가 나쁘더라도 노력한 사람은 용서 받을 자격이 있다.'

라는 문장을 써서 늘 주머니 속에 간직하고 다니며 전공 공부뿐만 아니라

철학 공부, 신학과 역사학, 문학까지 다양한 강의를 들었고 매일 관련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책에는 괴테의 대표작중 하나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어떻게 창작되었는지도 나와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친구의 아내가 될 여인을 사랑한 괴테가

고통스러운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해 그대로 털어 놓은 이야기예요.

괴테는 늦은 밤까지 촛불 하나를 켜둔 채 손가락 마디가 퉁퉁 붓도록 글을 썼는데

그는 고해성사를 하듯 "진실되게, 더욱 진실되게!" 만을 외치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완성했다고 해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출간되자마자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어요.

이때 괴테의 나이는 스물여섯살로

괴테는 책 한 권으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됩니다.

 

 

 

괴테는 광물학, 지질학, 해부학, 생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며 자연 과학자로서의 명성도 쌓아나갔어요.

하지만 문학을 읽고 창작하는 순간만큼은 가장 자유롭고 행복했기 때문에

작품을 쓰는 일도 절대 게을리하지 않았답니다.


괴테는 21개월 동안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기도 했는데

자신이 보고 느낀 것 모두를 기록했어요.

기록할 때는 나름의 원칙을 정해서 작은 것부터 가지런히 정리하고 비슷한 내용끼리 묶는 등

이러한 철저한 기록과 정리는

괴테가 평생 많은 책을 남기고 세계적인 대작가로 남을 수 있는 위대한 습관이 되지요.

 


 

 

젊은 날의 열정으로 일주일 만에 썼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는 달리

괴테는 매일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할애해 40년만에 「파우스트」를 완성해요.

괴테는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괴테와 친분이 깊었던 음악가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베토벤이었어요.

베토벤은 괴테의 파우스트를 오페라로 공연될 수 있도록 후원했고,

파우스트가 오페라 같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을 망라한 종합 예술극으로서의 조건을 갖춘 것도

베토벤 같은 음악가들의 도움이 컸어요.

(파우스트는 이름만 들었지 솔직히 잘 모르는 작품인데

책을 읽다보니 파우스트를 꼭 한번 읽고싶단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에는 책 곳곳에 읽을거리들이 많아서 좋아요.

게다가 그림이나 사진이 많이 실려있어

글밥이 꽤 있어도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고요.
 

 

이야기가 끝난 책의 뒷페이지에는 '괴테의 뒷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당시 시민들 "시대의 구원자"

프리드리히 빌헴름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괴테"

주변 측근들 "질주하는 지식인"

그리고 괴테가 남긴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가장 유능한 사람은 배우기에 가장 힘쓰는 사람이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 괴테>를 읽고

괴테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괴테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듯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와 체험, 관람 등 좀 더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켜주고

좀 더 많은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메모와 관찰 습관을 들여주고 싶단 생각도 해 보았고요.

물론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겠고요.

 

이제까지 읽은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중

제 개인적으로 '괴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타고난 머리와 재능도 있었지만

그의 도전정신과, 인내력, 열정과 노력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거든요.

또한 한 사람이 이룬 업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낸 것도 놀라운데 바른 인성까지 갖췄다니!!!

어린 둘째에게도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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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이 궁금해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3
에스더 포터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이병렬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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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를 키워본(혹은 키우는) 엄마라면 대부분 아실 거에요.

남자 아이들이 자동차를 얼마나 좋아하고 또한 잘 가지고 노는지 말이에요.

 

저히 집도 예외는 아닌데요,

초등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아들의 장난감 상자 안에는

온갖 종류와 색깔의 자동차들이 가득차 있을 정도로 초딩 아들은 자동차를 좋아해요.

'언제 요것들을 버릴까...?' 매번 기회를 옅보고는 있지만

아들의 자동차 사랑이 워낙 대단해서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ㅡㅡ.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을 만났어요.

 

 

바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중 최근에 출간된 <자동차 속이 궁금해> 인데요,

이 책은 자동차 속을 낱낱이 보여주어

평소 아들이 가지고 있는 자동차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주어 좋더라고요.

 

 

 

 

<자동차 속이 궁금해>는 자동차 내부의 모습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속품, 자동차의 작동 원리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엔진' 이지요?

 

초딩 아들이 제일 흥미롭게 본 부분이 바로, 엔진의 작동 원리였는데요,

책에서는 큼지막한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자동차 엔진이 어떤 부품으로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지 알려줘요.

그래서 아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며 책을 볼 수 있었네요.

 

 

 

 

또한 책에는 자동차를 작동시키는 에너지인 연료가

자동차 연료 탱크에 어떻게 들어가 사용되는지,

오일의 역할, 변속기인 기어와 교류 발전기가 하는 일,

차의 뼈대라 할 수 있는 차대의 역할과 브레이크의 작동 원리 등등

자동차 속 모습과 부품들의 구성 그리고 역할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작동 원리까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운 내용들도 있지만

워낙 그림 설명이 잘되어 있어

초딩 아들은 재미있게 잘 보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그림만 봐도 재밌대요 ㅎㅎ)

 

 

 

 

책의 뒷페이지에는 자동차 용어와 함께 퀴즈가 실려있어요.

따라서 어려운 용어가 보일때마다 제때 찾아 용어를 이해할 수 있어 좋고,

퀴즈를 통해 읽은 책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도 좋더라고요.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자동차 속이 궁금해>는

자동차의 내부, 부품, 작동 원리 등 전반적인 자동차에 관한 지식이 잘 설명된 책이라

자동차에 대해 좀 더 깊이있고 재미있게 알고싶어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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