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열심히 영어공부해보고자 선택한 영어교재
이퍼블릭 오감체험영어 Ready Set Cook 시리즈로
엄마표 영어공부를 하고있어요
유아기부터 영어를 접했던 아이인데 초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영어에 흥미를 잃고 지루해하는것 같아
재미있게 요리하며 체험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는거라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Ready Set Cook 교재는
재미있게 요리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영어가 수록되어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하는 교재에요
각 주제에 해당되는 단어와 문장을
직접 보고, 듣고, 만들고 체험하는 영어활동인데
요런걸 오감 체험 영어라고 할수 있겠지요~~
한권의 팩키지 구성은
Student book + Activity book +
Digital CD + Cooking Card + Wall chart 로 구성되어 있어요
Ready Set Cook 레벨 1에는
6권의 교재가 있어요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3. Puss in Boots
4. Summer Grapes
5. The Fairies and the Shoemaker
6. The Rabbits and the Turtle
한권의 교재에는 스토리가 2편 들어있고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도 그림과 함께 들어있어서
직접 요리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 Puss in Boots ' 에는
장화신은 고양이 이야기가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로 되어있어요
두번째 스토리에는 다앙한 물고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있어요
오감체험 요리영어 Ready Set Cook시리즈에선
다양한 요리활동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요리하기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등 기본영어를 배우고
재미있게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저희집 아이는 요리영어를 배운다기보다는 요리하는거 그 자체로만으로도 너무 좋아했어요
오감체험영어 Ready Set Cook교재에는 액티비티북도 함께 들어있어요
스튜던트북에서 배웠던 내용을 단어부터 문장까지 문제로 풀어볼 수 있어요
문제도 단순히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색칠하기, 퍼즐맞추기 등 다양한 방식의 문제라 재미있게 워크북을 풀 수 있어요
액티비티북에서는 스티커가 있어서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고
단어쓰기, 문제풀기 등 메인북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스티커붙히기는 초등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좋아하는 아이템이죠
영어공부하면서 스티커 붙히는 재미도 쏠쏠해요 ㅋㅋ
아이랑 영어홈스쿨을 하면서 좀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교재를 찾고있었는데
이퍼블릭 Ready Set Cook시리즈 교재를 통해서
요리하면서 오감체험영어를 배우니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점점 힘들어하던 영어홈스쿨의 새로운 탄력제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