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른 냄새 - 후각이라는 터널로 더욱 선명해진 풍경
이혜인 지음 / 청과수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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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는 자와 맡아지는 자의 자리를 오가며 치열하게 탐구한 밀도 높은 에세이. 후각을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해상도를 높이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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