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생생한 연기와도 같은 것을 기대한 사람이라면은 실망이 크겠지만 그냥 귀에 영어가 들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사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참 양이 많다. 이 것을 공부하기 위해 들을 사람이라면 정말 감당이 안될 것 같다. 이 것은 값도 만만치 않고 또 양이 많다. 차라리 사이트 같은 곳을 뒤져서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을지를 보고 난 뒤에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