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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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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작가님의 글을 언제나 흡입력이 강하다. 내가 스토리 속에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이 든디.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미어지는 이번 작품은 익숙한 듯 낯선 향을 품고 맘 속에 오랜 여운이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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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피플 ㅣ 아르테 오리지널 11
샐리 루니 지음, 김희용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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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루니의 문체는 너무 중독적이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은 다음 신작 <인터메초>를 바로 사서 읽었다. 샐루 루니의 글을 읽다보면 머릿 속에서 등장 인물의 말과 행동이 그려지다 못해 어울어져 아예 책 속 안에 있는 느낌이 들게 한다. 계속 이 작가가 글을 써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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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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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키건의 소설은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이 들지만, 다 읽고 나면 여운이 길게 남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자꾸만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맡겨진 소녀>를 읽고, 소설 속 배경 지역에 가서 책 속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졌다. 두고두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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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크레마C + 마그네틱 케이스 + 젤리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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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이북리더기를 출시 한다는 이야기에 설레는 마음으오 바로 구매했습니다. 더군다나 컬러라니..! 무엇보다 표지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화면이 조금 어둡긴한데, 낮에 보는 건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케이스도 맘에 듭니다. 범체적으로 깔끔해요! 꾸준한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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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실례
양다솔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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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게 보고 있다. 페이지가 빨리 넘어갔다. 양다솔 작가를 처음 알았는데 이렇게 재치 넘치는 그리고 울림을 적절히 주는 글을 쓰는 작가라는 사실에 다른 책들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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