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만필 - 야담문학의 새로운 풍경
정현동 지음, 안대회 외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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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옛 이야기 읽는 기분이고 18세기 조선의 시대상과 여염집 백성들의 생활상을 세세히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아주 가치있는 기록들이라 다음에 소장하고 싶은데 그때까지 절판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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