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군 작가님의 시간의 호흡 리뷰입니다. 잔잔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구매를 고민하다가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자극적인 것만 먹다가 질리던 찰나에 이 작품을 통해서 잔잔물만의 재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섬세하게 글을 쓰셔서 큰 사건이 없는데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새벽 시간대에 책을 읽었는데 그 시간대가 주는 차분함과 감성이 이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번 책이 좋아서 앞으로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려고합니다. 좋은 작가님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