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깔깔깔깔 깔깔깔깔
이제 6살이 되는 아들녀석 왈,
˝엄마, 너무 웃겨˝
선녀할머니 모습만 봐도 웃기대요.

이제 제법 문장 읽기가 되고 있는 아이에게 읽기용으로도 참 좋습니다.
아이가 할머니 목소리 흉내내며 할머니 대사 읽는데, 저도 깔깔깔깔~한참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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