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7월

출처(원문) : https://blog.naver.com/longdari76/222817448003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로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그것만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무언가 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이미 한 단계 위에 서 있게 될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제목에 나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부자가 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해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거창하게 말해서 부자라는 단어를 인용했지만, 나 자신을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내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무언가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인 고윤 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200여 일 동안 약 5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 성장하면서 변화를 이끌어낸 살아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관계, 성공, 마인드 셋, 인생, 처세의 5개 챕터로 되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들의 메시지를 함께 풀어내고,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마인드 셋과 같이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좋은 멘토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사회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무언가를 실천으로 옮기며 꾸준히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방법을 알려주지만 그것을 실천하여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이다. 스스로 개척하려고 노력하고 행동을 통해 변화하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지금 당장 주체적인 자신의 인생을 위해 마인드 셋을 통하여 가고자 하는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은 나약해진 내 영혼을 마인드 셋 시켜 주었다. 그중에서도 <강철 멘탈을 만드는 5가지 자기 확언 기술> 과 <부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더 노력하고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첫걸음을 떼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도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내 그것이 길어지면 망각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지만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는 분, 매너리즘에 빠져 하루하루 똑같은 의미 없는 삶을 반복하고 계시는 분, 성공하는 부자가 되고 싶지만 마음만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 부의 비밀지도

부의 비밀지도 -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마크 빅터 한센 지음, 정수란 옮김 / 레몬한스푼 / 2022년 6월

출처(원문) : https://blog.naver.com/longdari76/222810158182

부의 비밀지도

(부제 :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마크 빅터 한센 지음 / 정수란 옮김

이 책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의 신작이다. 마크 빅터 한센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박애주의자로서 사회 공헌에 대한 공로로 많은 상을 받았다. 자선단체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을 정도로 사회봉사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마크 빅터 한센이 1988년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서 수천 명의 사람에게 한 연설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부, 재물, 풍요로움, 번영은 마크 빅터 한센이 평생토록 탐구해온 주제이다. 저자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단어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재물을 많이 축적하여 부를 이루어, 풍요롭게 번영을 누리기를 갈망한다. 나 또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며, 많은 경제 서적과 재테크 방법 등을 배우고 공부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가? 부자가 되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왜 모두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그것은 부자 되는 방법을 실천하고 끈기 있게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기술적인 방법이 아니라 마인드 셋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무한한(Unlimited), 부(Riches), 창조(Creating), 자기(Self), 완성형(Replenishing), 번영(Prosperity)의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에서 시작한다. '무한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자기완성형을 이루어 번영을 누린다' 정도의 문장으로 만들어 볼 수 있겠다. 마인드 셋을 강조하는 여타의 다른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는 내용들과 많이 다르지 않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이미 그 목표에 도달한 자신의 생활을 형상화한다. 즉 자기 확신 또는 자기 암시를 통해서 온 우주의 기를 끌어모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풍요롭다", "나에겐 한계가 없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와 같은 단어들을 계속 반복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말하면서 자기 확신과 자기 믿음을 통해 마인드 셋 해야 한다.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글로 쓰고, 항상 보이는 곳에 붙여두어라. 목표에 대해 항상 생각하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라. 목표를 항상 되뇌며, 나는 꼭 그렇게 된다는 자기 확신과 암시를 해라. 마음이 상상하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크 빅터 한센은 13단계의 단계별 실행 전략을 활용해 누구나 '부자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돈을 좇지 말고, 돈이 내게 오게 하는 방법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믿고, 자연스럽게 환경을 조성하고 부자가 되는 습관을 끈기 있게 계속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분, 마인드 셋을 업데이트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서평]마케터로 사는 법

마케터로 사는 법
이주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출처(원문) : https://blog.naver.com/longdari76/222802716455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직장인으로 영업부에서 약 10년을 근무했던 나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꽤 있었다. 언뜻 보면 영업과 마케팅이 같은 말처럼 보이지만, 마케팅은 하나의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여 생산하고 영업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마케팅은 최상위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마케팅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마케터로 사는 법' 은 제일 제당 공채 1기로 입사해서 28년간 마케팅 직무를 경험하며 CJ 임원까지 하고 퇴사한 이주은 작가의 이야기이다. 식품 마케터로 사원에서 임원인 상무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여정과 CJ에서 마케터로서 달성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마케터로서의 감각과 시선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밥상을 바꾸었다. 글로벌 브랜드 전략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꿈꾸며 K-Food의 대형화에도 기여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대 제목에 맞는 소제목의 솔루션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은 마케터의 시선,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법, 상품기획자의 하루, 치열했던 28년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다룬다기보다는 이주은 작가가 식품 마케터로서 사원에서 임원인 상무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달성한 많은 업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이주은 작가의 마케터의 삶이 잘 녹아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상도 엿볼 수 있으며, 여성 임원이 되기까지의 힘든 여정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문을 가지며, 통찰력과 집요한 추진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가는 이주은 작가의 삶이었다. 성공하는 사람은 반드시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끊임없는 노력과 자아성찰,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도전정신, 긍정적인 마인드, 끈기, 인내와 같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식품 마케터의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또한 현재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이 책은 이주은 작가가 식품 마케터로서 살아온 직장 생활의 이야기이자,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한 여성 임원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을 다시 한번 반성하며,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서평]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 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빌 게이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출처(원문) : https://blog.naver.com/longdari76/222785748686

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코로나19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0년 1월을 기점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는 유례없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은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전염을 막기 위한 방책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거리 두기가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경제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했고,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되었다.

어떠한 큰 사건이 발생했을 때, 누군가는 기회를 틈타 돈을 벌어들인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후자 중에 한 사람이 빌 게이츠다. 빌 게이츠는 누구나 다 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단순히 과학기술 전문가이며, 비즈니스의 리더일 뿐 아니라 자선가이다. 현재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이사장이며, 지난 20여 년 동안 팬데믹 예방, 질병 퇴치, 식수와 위생관련 문제 등 세계 보건 및 개발에 관한 현안들을 개선하고자 노력해 온 인물이다.

이 책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시작한 보건 및 개발에 관한 현안들 중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빌 게이츠는 보건과 위생에 대한 개발 및 현안들과 닥쳐올 바이러스에 대한 팬데믹에 대한 대처 방안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미 주장해왔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방관하였고, 팬데믹은 결국 발생하고 말았다. 팬데믹의 발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시스템을 통한 빠른 대처와 방안들이 지체 없이 실행되었다면, 사망자 수를 더 줄일 수 있고 조금 더 빨리 팬데믹이 종식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가 코로나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어떻게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할 것인가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팬데믹의 초기 신호를 감지하고 억제하는 법을 바로 알고, 팬데믹의 기본 조치인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를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는 것도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전 세계가 함께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한다. 6개월 안에 백신을 만들고, 보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어야 한다. 모든 것은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시키고, 생명을 구하는 필수품을 더 많이 공급한다. 새로운 백신을 만들고 실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백신을 구입하고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며, 모두 실행 계획에 동참해야 한다고 빌 게이츠는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19를 마지막 팬데믹으로 만들기 위한 조직을 구축하고, 질병 감시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건 체계를 강화할 것을 빌 게이츠는 또한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모두 읽은 뒤 코로나 팬데믹을 맞아 목숨을 걸고 자신의 책임을 다한 최전방에 계신 근로자분들과 백신을 연구하고 개발한 과학자와 모든 리더분들에게 감사함에 고개가 숙여졌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서평을 마친다.

[서평] 나는 잘될 거야

나는 잘 될 거야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2년 5월

출처(원문) : https://blog.naver.com/longdari76/222768684870

나는 잘될 거야

엄남미 지음

나는 정말 잘될 거야

나는 심히 잘될 거야

나는 진짜 진짜 잘될 거야

위의 문장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말해보자. 정말로, 심히, 진짜 진짜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가? 우리는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단어나 말들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행동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행동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 사실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은 긍정의 말과 생각과 행동으로 긍정의 기운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전제로 시작된다.

이 책은 나의 블로그 서평 카테고리에 있는 '기적의 1초 습관'이라는 책의 저자인 엄남미 작가가 집필했다. 좋은 직장을 과감히 나온 후 번역가와 작가의 길을 걷던 엄남미 작가는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 진정으로 삶을 바꾸는 말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하니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잠재의식을 바꿀 수 있는 100가지 방법을 실천하고 삶이 변화기 시작했고 꿈이 하나씩 이루어졌다. 직접 실천하고 삶의 변화를 목도한 잠재의식을 바꿀 수 있는 100가지 방법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1부터 100까지 100가지 방법이다.

이 책은 '시크릿'이나 '미라클 모닝'과 맥락을 함께 한다. 한국의 미라클 모닝, 즉 케이 미라클 모닝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명상을 통한 긍정 확언을 생활화하게 되면, 잠재의식이 온 우주를 끌어당겨 그것을 이루게 해준다. 단, 진실되고 거짓이 없어야 하며, 시각화를 매일 연습하면 끌어당김의 힘이 강해진다고 한다.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은 없다. 다만, 성공하고 부자가 되고는 싶지만 그만큼 간절하게 자신의 목표를 위해 무언가 끊임없이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가 힘들 뿐이다. 이것은 누가 얘기해 준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고 꾸준히 실행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선한 부자 되기 프로젝트에 있어서 목표를 더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느슨해진 긍정 확언과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칭찬하는 마음, 시각화하는 마음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되었다. 나처럼 목표를 정했지만 구체적이지 않거나, 잠재의식이 움직일 수 있도록 감사하는 마음, 긍정하는 마음과 같은 일들을 소홀히 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밝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