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풍경 - 삐딱한 교사 조영선의 솔직한 학교 이야기
조영선 지음 / 교양인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교사가 학교를 본다는 것은 상당히 삐딱하다. 하지만 그것은 학생보다 못할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학교의 풍경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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