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 - 서툰 은퇴 남편의 주방 적응기,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박승준 지음, 강승연 그림 / 오르골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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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렸어요^^ 남편이 최근 요리에 취미가 붙여서 이따금 밥상을 차려줍니다. 결과물이 어떤지를 떠나서 기분 좋게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남편이 좋아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샀는데, 제가 먼저 다 읽어버렸어요. 비슷한 세대여서 공감할 만한 내용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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