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는 말 - 솔직담백한 아이들의 이야기 시 읽는 어린이 36
김옥애 지음, 박수현 그림 / 청개구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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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가 이렇게 재미 있다니! 

동시가  이렇게 깊은 깨우침을 주다니 !

오십편의 글들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내 마음  

동심에 젖어 깨끗하게 세탁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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