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해 관심이 만아서 보게되었는데
의외로 뭐 너무나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오히려 무식한 저는
보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런점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겠죠?
보다가 김치국물을 엎어서 더이상 읽지못하게 되어
오프라인에서 한권더 사서 봤어요
약간은 세상은 너무 비판적으로 보지 않나 싶은 책이지만
오히려 그 점에 더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