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네 컷 사진관 - 내일을 찍어 드립니다 환상책방 16
제성은 지음, 최재욱 그림 / 해와나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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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꿔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미래를 보는 상상

그런데 약간의 대가가 필요하다면?


내일의 작은 행운을 잃고 내일을 보여준다면 

"예"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그 상상이 현실이 되며 벌어지는 일이에요.

저도 처음엔 너무나 당연히 "예"를 누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진짜 내일을 보여주는 사진관을 만난다면..

과연 나는 "예"를 누를 수 있을까? 망설여졌어요.


매일매일의 작은 행운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됐거든요.


책을 읽으며 '나 같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계속하며 읽었고

주인공 정우의 마음과 생각에 공감이 가서 

너무 흥미롭게 읽었어요.


신비로운 보랏빛 컬러의 그림처럼 환상적이고 신비롭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친구들까지

여자친구들, 남자친구들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작은 행운 같은 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에야 자신에게도 오늘 하루만큼의 행운이 있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급식실에서 돈가스 반찬이 자기 앞에서 끊어지지 않고 풍족하게 받거나 친구들 곁에 앉아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일들, 엄마가 건네는 간식을 먹는 것들, 낯선 아주머니에게서 받은 우비, 친구들에게 치일 때 도와준 다미의 말 한마디, 준호의 정신을 차리게 하는 직언.
‘작은 행복들이 나한테도 있었구나.‘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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