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파란시선 37
김건영 지음 / 파란 / 201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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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재미있어요 ~ 재치있고
신선해요. 틀에박힌 시랑은 다르네요.
현대사회의 가치에 대해서도 사유해볼 지점이 있으면서
말로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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